birthdaycardfree

무료 · 가입 없음 · 저장 안 함

생일카드 만들기: 이름만 넣으면 생일 축하 편지가 링크로

받는 사람과의 관계를 고르고, 그림을 하나 고른 다음, 이름이나 평소 부르는 호칭을 넣으세요. 그 관계에 맞춰 미리 써 둔 생일 축하 편지가 담긴 카드 링크가 바로 만들어져요.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보내면 끝이에요. 무료이고, 가입도 필요 없고, 1분이면 충분해요.

누구에게 보낼까요?

엄마 생일카드: 햇살 드는 식탁에 레몬 케이크, 작약 꽃병, 찻잔, 나란히 놓인 두 손절친 생일카드 수채화: 바다와 콘서트 폴라로이드, 티켓이 붙은 코르크보드와 초 하나 컵케이크여자친구 생일 축하 카드: 노을 진 언덕 위 3D 커플과 강아지, 딸기 케이크, 하트 풍선

만드는 방법

  1. 받는 사람 고르기

    엄마, 여자친구, 친구, 팀장님까지 24가지 관계 중에서 고르세요. 관계마다 따로 쓴 편지가 들어 있어요.

  2. 그림 고르고 이름 넣기

    그 관계에 맞춰 만든 그림 중 하나를 고르고, 이름이나 호칭을 입력하세요. 직접 입력하는 건 이것 하나예요.

  3. 링크 보내기

    링크를 복사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붙여 넣으세요. 받는 사람은 봉투를 열고, 카드를 펼치고, 맨 위에 자기 이름이 적힌 편지를 읽게 돼요.

받는 사람 고르기

생일카드에 뭐라고 쓸까? 관계별 생일 편지

생일카드를 앞에 두고 제일 오래 고민하는 건 그림이 아니라 첫 문장이에요. 그래서 이 사이트는 관계마다 편지를 하나씩 따로 써 두었어요. 엄마에게 가는 편지는 미역국 얘기로 시작하고, 상사에게 가는 편지는 정중하고 짧게 끝나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는 웃기다가 마지막 줄에서 진심이 나오고요.

말투도 관계에 맞췄어요. 연인, 친구, 자녀에게는 반말, 썸 타는 사이와 직장 동료에게는 부드러운 존댓말, 할아버지와 선생님, 상사에게는 ‘생신 축하드립니다’로 시작하는 높임말을 썼어요. 한 편지 안에서 말투가 섞이지 않게 여러 번 다듬었어요.

편지는 받는 사람 페이지마다 전문이 그대로 나와 있어요. 그대로 보내도 되고, 생일 편지 예시로 읽어 보고 손편지를 쓸 때 참고해도 돼요.

카카오톡으로 생일카드 보내는 법

이름을 넣고 카드 만들기를 누르면 카드 링크가 나와요. 링크 복사를 누른 다음 카카오톡 대화방에 붙여 넣으면 끝이에요. 휴대폰에서는 공유 버튼을 눌러 카카오톡을 고르는 방법도 있어요. 문자, 메일, 인스타그램 DM에 붙여 넣어도 똑같이 열려요.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는 링크를 붙여 넣으면 보통 미리보기를 보여 줘요. 받는 사람은 생일카드라는 걸 알고 링크를 누르게 돼요. 앱을 깔거나 가입할 필요가 없고, 그냥 웹 페이지라서 카톡 안에서 바로 열려요.

링크 하나에는 이름이 하나 들어가요. 단톡방에서 생일을 축하할 때는 생일인 사람 이름으로 카드를 하나 만들어 올리면 되고, 쌍둥이라면 링크를 두 개 만드세요. 이 사이트는 카카오와 관계없는 독립 사이트이고, 카카오톡은 링크를 보내는 통로로 쓰는 거예요.

편지 내용이 정해져 있는 이유

편지를 직접 고쳐 쓸 수 없는 건 일부러 그렇게 만든 거예요. 직접 쓴 메시지를 담으려면 그 메시지를 어딘가에 저장해야 하고, 그러려면 데이터베이스와 회원 가입이 필요하고, 결국 언젠가는 돈을 받아야 해요. 편지가 정해져 있으면 페이지 안에 이미 들어 있으니, 링크에는 이름만 실으면 돼요.

그래서 무료로 운영할 수 있고, 여러분이 쓴 말이 저희 서버에 남지도 않아요. 하고 싶은 말이 더 있다면 링크를 보낼 때 카톡 메시지로 한 줄 덧붙이세요. 카드 옆에 본인 말투로 쓴 한 줄이 있으면 그게 제일 오래 기억에 남아요.

받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보여요

링크를 누르면 봉인된 봉투가 먼저 나와요. 봉투를 누르면 고른 그림 카드가 나오고, 한 번 더 누르면 카드가 펼쳐지면서 편지가 보여요. 편지는 ‘사랑하는 엄마에게’나 ‘To. 지민’처럼 입력한 이름으로 시작해요.

그림은 실사, 3D, 일러스트 스타일이 섞여 있어요. 그림에 영어로 ‘Happy Birthday’ 문구가 들어간 것도 있는데, 편지는 전부 한국어예요. 음악이나 광고는 나오지 않아요.

선물 없이 생일 축하만 보내도 될까?

카카오톡 생일 알림이 뜨면 선물하기부터 열어 보게 되지만, 모든 생일에 기프티콘이 필요한 건 아니에요. 오랜만에 연락하는 친구, 아직 선물이 부담스러운 썸 단계, 선물을 주고받기 애매한 직장 상사에게는 정성 들인 장문 한 통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울 때가 많아요.

물론 선물과 같이 보내도 좋아요. 선물하기의 메시지 카드는 칸이 작으니까, 짧은 인사는 거기에 쓰고 긴 생일 축하 편지는 이 카드 링크로 따로 보내는 식이에요.

개인정보: 저장할 게 없어요

카드 데이터베이스가 없어요. 카드를 만들면 입력한 이름이 링크 주소 안에 들어가요. 예를 들어 /ko/yeojachingu/b/지민/ 은 여자친구 페이지, 그림 b, 이름 지민이라는 뜻이고, 링크를 열 때마다 이 세 가지로 카드를 다시 그려요.

그래서 링크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카드를 열 수 있고, 이름이 주소에 그대로 보여요. 전체 이름이 부담스럽다면 이름만 쓰거나 별명을 쓰세요. 카드를 지우고 싶다면 보낸 메시지를 삭제하면 돼요. 저희는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않았으니까요.

자주 묻는 질문

생일카드 쓰는 법이 궁금해요. 뭐라고 써야 하나요?

첫 문장은 생일 얘기보다 그 사람 얘기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최근에 고마웠던 일 하나, 그 사람의 좋은 점 하나, 올해 바라는 일 하나면 충분해요. 이 사이트의 카드에는 관계에 맞춘 편지가 이미 들어 있으니, 링크를 보낼 때 두 사람만 아는 이야기를 한 줄 덧붙여 보세요.

카카오톡으로 생일카드는 어떻게 보내나요?

카드를 만든 다음 링크 복사를 누르고 카카오톡 대화방에 붙여 넣으면 돼요. 휴대폰에서는 공유 버튼을 눌러 카카오톡을 골라도 돼요. 받는 사람은 앱 설치나 가입 없이 카톡 안에서 바로 카드를 열 수 있어요.

정말 무료인가요? 가입해야 하나요?

완전히 무료이고 가입도 필요 없어요. 유료 버전이나 체험 기간도 없고, 결제 정보나 이메일을 묻지도 않아요. 입력하는 건 카드에 들어갈 이름 하나뿐이에요. 받는 사람도 가입할 필요가 없어요.

편지 내용을 바꾸거나 직접 쓸 수 있나요?

아니요. 관계마다 정해진 편지가 하나 있고, 바뀌는 건 이름과 그림뿐이에요. 직접 쓴 메시지를 담으려면 어딘가에 저장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는 덕분에 무료로 운영할 수 있어요. 더 하고 싶은 말은 링크와 함께 보내는 카톡 메시지에 써 주세요.

생일 편지는 어떻게 마무리하면 좋을까요?

마지막 문장은 짧을수록 좋아요. ‘생일 축하해’ 한마디에, 올해 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하나 붙이면 깔끔하게 끝나요. 어른께는 ‘늘 건강하세요’, 연인에게는 ‘사랑해’, 친구에게는 ‘앞으로도 오래 보자’ 정도가 자연스러워요.

생일 축하는 영어로 뭐라고 해요? 그림에 영어가 있던데요.

가장 흔한 표현은 ‘Happy Birthday’예요. 친한 사이에는 ‘Happy birthday to my favorite person’ 같은 말도 많이 써요. 이 사이트의 그림 중에는 ‘Happy Birthday’ 같은 영어 문구가 그려진 것이 있어요. 그림 속 문구는 영어지만 카드 안의 편지는 한국어로 나와요.

롤링페이퍼처럼 여러 명이 같이 쓸 수 있나요?

아니요. 이 카드는 한 사람이 보내는 편지 형식이라 여러 명이 메시지를 모으는 기능은 없어요. 단톡방에서 다 같이 축하하고 싶다면 한 사람이 카드를 만들어 대화방에 올리고, 나머지는 그 아래에 각자 한마디씩 남기는 방법이 있어요.

링크를 열었는지 알 수 있나요? 링크가 만료되나요?

열었는지는 알 수 없어요. 읽음 확인 기능이 없고, 저희도 어떤 카드가 열렸는지 모르거든요. 링크는 만료되지 않아요. 카드가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고 열 때마다 다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이트가 운영되는 한 계속 열려요.